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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사퇴 않고 버티는 하남시 핸드볼 감독A감독, "시가 4강 진출 실패시 자진사퇴하라고 종용했다" 해명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10.28 14:07

하남시청 핸드볼팀 A감독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4강 진출에 실패할 경우 자진사퇴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은 하남시 핸드볼 팀 모습)

하남시에 따르면 A감독은 전국체전에서 4강 진출에 실패할 경우 자진사퇴하기로 전국체전 전에 약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행하지 않고 있다.

A감독은 지난 2021년 하남시청 핸드볼팀 감독으로 취임해 임기를 마친 후 2022년 9월 재계약을 마친 상태다.

하지만 A감독에 대한 끊임없는 구설이 난무하면서 하남시는 A감독에 대해 자체조사를 벌여왔으나 혐의점을 찾지 못해 재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A감독은 실력으로 평가해달라며 전국체전 4강 진출 실패시 자진사퇴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 10월 11일 전국체전 4강 진출 놓고 벌인 경기에서 SK호크스에 30대 29로 패했으나 현재까지 자진사퇴를 하지 않은 상태다.

현재 A감독은 다가오는 핸드볼코리아리그를 마칠 때까지 지켜봐달라고 문체과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21년 8월 아시아경제 신문이 A감독이 대학 감독 시절인 2014년에 설악산 회식자리에서 선수에게 소주병을 던지는 등 선수들을 상대로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A감독은 "재 계약 과정에서 시가 4강 진출을 못할 경우 자진사퇴를 종용했다"며" 계약 당시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2021년 8월 아시아경제 신문 기에 대해서도 "선수에게 소주병을 던졌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단지 한 선수에게 학자금 대출과 관련해 혼을 낸 것은 맞다"고 밝혔다.(이 기사는 하지역언론사협의회 공동기사입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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