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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산 대토개발, 전문가들도 조합방식 공감(주)대한대토 사업설명회 성황, “조합방식 개발이 리츠방식 보다 3배 가까이 수익 높아"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9.26 14:03

하남교산 신도시 주상복합용지 대토개발사업과 관련, 조합방식 사업추진이 리츠방식 사업추진보다 월등한 수익창출이 기대되는 것으로 전망됐다.(사진은 교산신도시 대토개발사업 설명회에 참석한 토지주들)

이 같은 내용은 (주)대한대토개발(대표 이강수)이 지난 23일 하남교산 신도시 주상복합용지 대토개발사업과 관련 사업설명회에서 리츠방식보다 조합방식이 합리적이며 수익성이 월등히 높다고  강조하고 전문가들 또한 공감한 것으로 설명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하남교산 신도시 토지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항간에 ‘조합방식은 안 된다’는 낭설에 종지부를 찍어 향후 토지주들이 기대하는 수익창출을 위해서는 수익성이 낮은 리츠방식 보다 수익성이 두 세배 높은 조합방식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설명회에 따르면 리츠방식은 분양가격에 자유롭지 못하여 이윤창출에 한계가 있다는 것. 즉 3.3㎡(평당)당 2,100만 원대의 분양가를 적용할 경우 토지주들의 예상수익이 최대 40%에 지나지 않아 조합방식 110~120%의 예상수익에 크게 못 미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토지주들의 수익금액이 세배 가까이 차이가 나, 현재 고금리와 고유가 등의 국제금리와 침체된 주택건설사업에 따른 대출이자 등을 감안할 때 조합방식 사업만이 토지주들의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설명됐다.

또한 주택법에 따르면 하남교산지구내 주상복합 대토용지 5필지 중 2필지만 조합방식 개발사업이 가능해 주상복합용지를 대토로 신청한 전체 토지주들과 함께 할 수 없어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건설관련 전문변호사인 동시에 “지역주택조합해설” 저자이기도 한 김경태변호사 외 전 LH본부장, 신한금융투자팀장, KT본부장, 세무사, 협력사대표 등이 참석했다.

특히 그동안 조합방식 사업추진이 제도적으로 어렵다고 소문난 부분에 있어서 조합방식 사업방식 추진에 전혀 걸림돌이 없다고 밝힌 김경태 변호사의 의견이 나와 조합방식 대토개발사업 추진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한금융투자 팀장은 향후 토지가치 상승의 여러 조건으로 볼 때 고수익 창출이 전망되며 계획되로 사업이 진행되면 토지주들의 투자원금 및 수익금에 대하여 조기에 자금조달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협력사 이수왕 대표는 수많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추진해보고 성공리에 마친 장본인으로 공공택지야말로 조합방식 사업추진이 “효율성과 합리성, 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취지를 밝혀 대토조합의 전망을 밝게 했다.

더불어 조합방식 주상복합 대토개발사업은 일반지역주택조합과 달리 토지의 소유권확보 및 인,허가에 문제가 전혀 없어 사업기간이 월등히 단축 될 수 있으며, 또한 조합주택은 소유권이전 후 전매가 자유롭고 거주의무기간도 없어 소유자들의 자유로운 주택매매가 가능하다고 밝혀 향후 대토개발에 있어 조합방식 대토개발사업은 획기적인 방식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토지주 A씨는 오늘 설명회를 통하여 조합방식과 리츠방식의 수익금액이 왜 차이가 많이 나는지에 대하여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고, 조합방식 대토개발사업이 복잡하지도 않고 빠른 시간내에 많은 수익금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말하였다.

이강수 대표는 “대토개발 사업방식에 조합방식을 적용하게 된 것은, 토지주들이 많은 수익금을 가져갈 수 있는 개발방식을 고민하고 또 고민한 결과 이 방식 밖에 없다고 판단해 추진하게 됐다”며 “대한대토개발은 경쟁사에 의한 혼란을 막기 위해 개발방식의 세부적인 내용과 수익창출 등의 핵심전략은 계약자들에 한해 오픈 하겠다”고 밝혔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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