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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원, ‘유구한 하남 역사문화’ 특강지역주민 대상 매주 목요일 인문학 강의로 하남의 역사 공유 제공
김경란 기자 | 승인 2022.09.08 07:35

하남문화원(원장 유병기)이 오는 15일부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남의 유구한 역사문화를 알리는 인문학 특강을 마련해 지역문화 알리기에 나섰다.

특히 이번 인문학 특강은 그동안 하남이 고대 선사시대부터 현대문명까지 한반도의 주요 지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정보지식 전달부족으로 하남의 정체성을 야기, 이를 탈피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

하남문화원은 이번 특강을 단국대 인문학센터와 협력, 일반 시민들에게 하남은 유서 깊은 도시로서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로 기대하고 있다.

특강을 통해 한류-K 콘텐츠의 원천으로서 하남문화의 가치와 가능성을 탐색해 보고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이 단지 슬로건이 아닌, 현실이 되었으며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보편적인 것’이라는 문화계의 명제를 환기해볼 때 더욱더 의미가 있음을 제시할 예정이다.

문화원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한 10건의 강좌는 대중과의 만남을 통해 한류 K-콘텐츠 개발 및 확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화를 통해 지역사회를 읽어내고, 언어 표현으로서 국민성을 이해하는 과정이 곧 나를 알고, 우리를 이해하며 세계에서 우리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데 일조할 수 있는 강좌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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