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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동부신협, 총자산 3천억원 달성경제 불황과 코로나 위기에서도 조합원과 임직원 똘똘 뭉쳐 일군 결실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8.12 16:20

하남 동부신협(상임이사장 윤충식)이 지난 11일 경제 불황과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코로나19 등 다각도의 악제 속에서도 총자산 3천억 원을 달성해 주목되고 있다.(사진은 임직원들 모습)

12일 동부신협에 따르면 지난 1973년 3월 42명의 조합원이 모여 자본금 4만원으로 시작된 동부신협은 그동안 임직원과 조합원들의 똘똘 뭉친 노력과 화합으로 거듭된 성장을 해 왔다.

IMF 외환위기, 세계금융위기 등으로 제2금융기관이 무더기 퇴출사태를 속출한 상황에서도 동부신협은 조합원과의 굳건한 믿음과 신뢰로 위기를 극복 하며 50여년의 연륜에 걸 맞는 중단 없는 성장을 이뤄온 것이다.

동부신협은 지난 2017년 7월 현재의 신사옥 토지를 매입해 입주하며 대형조합으로의 발판을 구축하고 오늘날 대형 조합으로의 자산 증식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8월8일 덕풍시장 내 덕풍지점을 신축해 개장하면서 보다 더 시민들과 함께하는 지역금융의 대표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 같은 동부신협의 끊임없는 성장에는 현재의 윤충식 이사장(사진)이 취임하면서 조합원과의 신뢰와 믿음이 더욱 굳건하게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따른다.

동부신협은 최근 예금, 대출업무등 신용사업은 물론 조합원, 하남시, 하남시민을 위한 지역사회환원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온세상나눔캠페인, 장학사업, 교통봉사활동, 소상공인어부바플랜사업, 전통시장활성화 지원사업 등은 수년간 시행중이며 이 외에 중장기발전계획아래 더 다양하고 참신한 환원사업 등을 발굴 시행함으로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신협은 앞으로 공정, 공감, 공헌의 2025 중장기발전계획에 따라 경영내실과 외형성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명실상부한 하남의 대표지역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을 밝혀 앞으로가 더 주목되는 신협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충식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불황과 정부의 가계대출규제 등 어려운 금융경제 환경 속에서도 자산 3,000억이라는 과업을 달성한 것은 모두 조합원과 하남시민의 애정어린 관심과 사랑 그리고 임직원들의 노고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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