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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공타 통과로 사업 속도하남시, 송파~교산~하남시청 구간 KDI 예타 통과 1조 5401억원 투입 추진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7.19 10:02

3기신도시 광역교통 대책으로 추진되는 지하철 3호선 하남연장 구간이 18일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

하남시와 KDI(한국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은 1조 540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송파~하남선으로 12km 구간을 잇게 되며, 연장구간은 서울 송파~하남 감일~하남교산 교산~하남시청(역)으로 예상된다.

KDI 공타조사에서는 경제성 분석이(B/C) 0.6, 종합평가(AHP) 0.509로 사업 타당성을 입증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3기신도시 철도사업인‘고양은평선’,‘강동하남남양주선’사업이 현재 기본계획 수립중에 있어, 3호선 하남연장사업 또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발주 절차에 착수해 3기 신도시‘선교통 후입주’실현을 위한 차질 없는 사업추진이 예상된다.

이 구간 역사수와 구체적 구간은 아직까지 정해진바 없지만 KDI조사에서는 어느 정도 기본계획안을 잡아 조사됐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실제 확정구간 등은 추후 기본계획수립과 실시설계 수립 때 공개될 것으로 관측된다.

시는 이번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교산 신도시는 물론, 인근지역 교통 혼잡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3호선 하남연장사업이 18일 KDI(한국개발연구원)의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에 따라 앞으로 신도시와 원도심과의 연계를 위한 (가칭)신덕풍역 유치 등 합리적인 노선 선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지역 간 차별없는 교통편의 증진을 통한 상생으로 신도시와 원도심 간 균형발전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향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수립 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국토교통부 등 상위 관련기관과 적극 협력해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윤 의원 또한 같은 날 보도자료를 통해 예정된 일정대로 차질 없는 착공과 개통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고, 공사 과정에서 하남시민의 안전은 최대한 지키고 불편은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지하철 3호선 하남연장은 2020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 지난해 3월 LH가 기획재정부와 KDI에 공타를 의뢰해 그동안의 과정을 거쳐 온 사업이다. 이후 입찰방법에 따라 국가재정법에 따라 국토부 중앙건설위원회 심의와 설계를 거치게 돼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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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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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대가리 2022-07-21 01:33:01

    이현재 시장님~
    시장 공약1호로 미사섬에 세계적인 K-머시기를 만든다면서....
    이것 고려하도록 추진하지 않는것을 보니 뻥공약이 확실하구만.
    헐~ 벌써부터 신뢰를 잃어가는 시장이구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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