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선거
하남국힘 도의원에 윤태길 등 3명 공천제1 윤태길, 제2 김성수, 제3 현영석 씨로 확정, 민주당은 경선예상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4.26 15:06

국민의힘 하남지역 도의원에 윤태길(54) 전 도의원, 김성수(50) 광암·초이 주민대책위원회 위원장, 현영석(59) (주)아이티로지스대표이사 등 3명이 사실상 공천자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하남시당원협의회(위원장 이창근)에 따르면 윤태길 전 도의원은 신장동 등 원도심을 기반으로 하는 하남시 제1선거구에, 김성수 위원장은 덕풍동 등 제2선거구, 현영석 대표이사는 미사1·2동의 제3선거구 공천자로 나서며 이들 모두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다.

윤태길 전 도의원(위 사진)은 제8·9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했으며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당내 자체 경선에서 탈락했으나 이번에 다시 공천을 획득하며 제기를 노리게 됐다. 경희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윤 예비후보는 민주당 경선이 예상되는 김진일 현역 도의원과 정형 예비후보의 경선 통과자와의 한판대결이 볼만하게 됐다.

김성수 예비후보(위 사진)는 중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광암·초이동 주민대책위원장을 역임하며 최근 지역 내 추진 중인 요양병원 반대로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해온 인물로 국민의힘 공천권을 획득, 민주당 단수공천 예정인 김낙주 현 시의원과의 맞대결이 예상된다.

현영석 예비후보(위 사진)는 경희대경영학과를 졸업 현재 기업체 대표이사로 미사강변도시 내에서 많은 봉사활동과 기부 등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만약 이번에 도의원 당선시 의정활동비 전액을 취약계층에 기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힌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현 예비후보는 민주당 경선이 예상되는 추민규 도의원과 오지훈 시의원의 경선 승자와 피할 수 없는 한판대결이 기다리고 있다.

하남 국민의힘은 이번 도의원 지역구가 지난 지방선거보다 1석이 늘어남에 따라 지난 지방선거에서 싹쓸이 패를 당한 쓰라린 경험을 토대로 이번에는 적어도 도의원 2석 이상을 승리하겠다고 벼르고 있어 결과에 대한 추이가 주목된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3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