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의정
추민규 도의원, “하남~성남 연결 터널 필요”경기도에 터널 개통 “개발이익환수제로 검토해 달라”
박필기 기자 | 승인 2021.11.17 11:47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더불어민주당, 하남2) 의원은 15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경기도 건설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하남시와 성남시 간의 연결 터널 구축의 필요성과 건설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위한 열화상카메라 설치 의무를 강조했다.

16일 추 의원에 다르면 “하남시의 교통불편이 장기화되면서 성남 간의 거리 단축을 위한 터널 필요성이 상시 제기된 상황이었던 것”을 설명하며, “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행정적 절차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된 상황에서 적극행정을 해달라”고 주문하며 경기도 건설본부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무엇보다 하남시민이 느끼는 교통정체가 겉으로 보여지는 것만이 아닌 심리적으로 불편함이 가중되는 것이 더 큰 문제다”며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 선출직 역할이기에 터널 완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추 의원은 건설본부장에게 하남시 터널 준공의 가능성을 물었고, 이에 건설본부 한대희 본부장은 “가능성은 열어두고 타 부서와 협의하여 기초부터 다시 의논해 보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추 의원은 최근 코로나19 수도권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도내 건설본부 소관 건설현장 중 열화상카메라는 3개 현장에만 설치되어있는 걸로 확인된다”며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열화상카메라 등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을 강조하며 질의를 마쳤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2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