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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산 첫 사전청약, 84㎡형 빠져 논란공공분양 전용면적 51ㆍ55ㆍ58ㆍ59㎡ 로만 구성 인기형 제외로 아쉬움
박필기 기자 | 승인 2021.11.16 14:03

하남교산 신도시가 오는 18일부터 첫 사전분양에 나선다. 이번 공급에서는 공공분양 1024가구 공급계획에 소위 국민평형인 84㎡이 제외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다.(사진은 교산지구 첫 사전청약 단지인 A2블록/제공LH)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하남교산 신도시 첫 사전분양이 올해 1024가구 내년 2500가구가 공급된다. 이후 내후년부터 본격적인 공공, 임대, 일반 등의 분양체제에 돌입한다.

하지만 문제는 올해 첫 사전분양에서 ‘국민평형’으로 인기가 좋은 전용면적 84㎡이 빠져 아쉽다는 반응이다. 굳이 첫 분양부터 작은 평형대를 고수해야 하느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번 사전분양에서는 3기신도시 3차 사전청약 대상지구로 하남교산 지구 A2블록에서 전용면적 51ㆍ55ㆍ58ㆍ59㎡ 등 네 가지 평형 1024가구가 공공분양 아파트로 짓게 된다. 84㎡ 평형이 하나도 없어 3~4인 가족 등의 부양가족이 많은 청약예정자들에게 무척 아쉽다는 반응이다.

특히 개발지구에 편입돼 신규분양아파트에 들어가야 할 처지에 놓인 주민들 사이에서는 노부모 등 부양가족이 많아 하루라도 빨리 입주해야할 형편인데도 불구하고 소형평형 위주로 구성돼 있어 시민을 위한 주택공급이 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51㎡는 가장 작은 평형의 아파트로 보통 침실 2개와 알파룸, 그리고 욕실 2개의 구조로 알려졌다. 침실2와 알파룸은 경량벽체를 시공해 사용자 편의에 따라 합칠 수 있는 형태다.

가장 큰 59㎡는 침실 3개, 욕실 2개 등으로 이뤄졌다. 민간분양 아파트의 59㎡와 가장 유사한 평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밖에 55ㆍ58㎡는 틈새 평면이 될 전망의 구조만 공급된다. 

부양가족이 많은 청역예정자들은 1차 사전청약 대상 지구였던 인천계양은 84㎡에서 239.8대 1, 2차 사전청약 대상 기구인 남양주 왕숙도 81.2대 1 이라는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며 그들 대부분이 대가족 구성원으로 큰 평형을 선호한 결과로 이번 하남교산 신도시의 첫 분양에서부터 84㎡형이 빠진 부분은 대단히 아쉽다는 입장이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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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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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빵맨 2021-11-21 16:30:10

    이건 누구가 설계했냐?
    투기공무원 색출은 언제 하냐?   삭제

    • 염병하네 2021-11-16 15:00:58

      하남교산은 하남에서 관심도 없고 어리버리 하니까 지금은 빼놨다가 다음에 조용해지면 민간업자가 짭짤히 챙길려고 들어오겠지~
      안봐도 비디오 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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