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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미사강변 과밀해소위한 간담회안민석 국회의원 주최 과밀해소 방안 위한 간담회 열어
김경란 기자 | 승인 2021.10.18 13:35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안민석 국회의원 주최의 경기도내 과밀해소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국회회관에서 진행된 과밀해소 간담회는 교육부 국장과 담당 사무관이 참석하였으며, 하남·파주·수원·광주의 도의원들이 참석하였다. 또한, 하남 경우는 과밀해소문제의 심각성을 교육부 관계자에게 직접 건의하는 등 ‘과밀해소 방안을 위한 보고서’를 제출했다.

특히 추 의원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미래형 통합학교 신설문제의 시민 반대여론과 단설형 중학교 필요성 및 교육부장관과 경기도교육감의 관심이 절실하다는 설명이다.

다만, 안성시의 공도지역 초·중미래형통합학교 신설 열기와 수원시 미래형 통합학교(미래형 도시학교)중투심사 확정에 따른 시너지 효과 및 전남교육청의 미래형 초·중통합운영학교의 본격 추진 과정도 눈여겨봐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안민석 국회의원은 “무엇보다 경기도 관내 과밀문제가 심각하고 국감 과정에서 자료를 받아 본 결과, 학급당 학생 수 상위 10개 지역 중 경기도가 8개라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이며, 화성, 오산, 용인, 김포, 광주, 하남, 남양주, 수원시 등 과밀해소를 위한 정책대안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에 교육부 오석환 국장은 “중투심사를 통한 경기도 관내 학교 증설 통과가 차츰 정상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고,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추민규 의원은 “말과 행동은 별개로 봐야 하며, 학급당 30명 이상 학급수만 봐도 하남시 관내 초등학교는 12.4%가 되는 반면에, 중학교는 33.2%가 되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의 하남은 중학교 단설이 더욱더 필요한 실정이 아닌가 싶다.”고 설명했다.

추 의원은 미사 과밀해소방안을 위한 정담회를 조만간 진행할 예정이며, 경기도교육감과의 간담회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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