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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조사 사업에 ‘덕풍1지구’ 지정하남시, 덕풍동 546-33일원 1만여평 대상 2022년 사업 완료
박필기 기자 | 승인 2021.09.29 12:22

하남시 덕풍동 546-33일원 89필지 3만9,047㎡ 규모가 경기도 지적재조사 ‘덕풍1지구’사업지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덕풍1지구를 기준으로 2021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하남시는 29일 덕풍1지구가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월 17일자로 2021년도 지적재조사지구로 고시됐다고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것이다. 이를 통해 토지경계 불일치를 해소하고 토지 활용도 제고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사업이다.

사업지구로 지정된 덕풍1지구는 지적재조사 측량비용을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 시는 필지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 경계협의 및 경계확정 등을 거쳐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배상섭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경계가 새로 확정되면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정형화 등으로 토지가치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적재조사사업에 토지소유자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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