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건사고
“하남감북, 정부 신도시로 지정 사실 아냐”하남시, 노형욱 국토부 장관 발언관련 신규택지로 협의된바 없어
박필기 기자 | 승인 2021.08.25 12:07

하남시는 최근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이 밝힌 “그동안 발표를 미뤘던 (정부의 ‘2.4부동산대책용) 신규택지 입지 ‘13만 가구+α’에 대한 부지 확보가 다 됐다”는 발언과 관련, 하남시가 최근 신규택지 공급 후보지로 재거론 되고 있는데 대해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시는 25일 긴급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신규 공공택지를 지정하기 위해서는 공급에 앞서 최소한 해당 자치단체와 사전에 협의를 진행해야 한다”면서, “하지만 현재까지 주관부처인 국토교통부는 물론 사업자인 LH 등과 하남시는 신규 택지에 대한 어떠한 협의도 진행한 바 없다”고 발표했다.

정부가 지난 2・4대책에서 제시했던 13만여 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신규택지 후보지 발표는 LH 직원들의 땅투기 의혹 등으로 미루어지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이 추가 지정계획을 밝혔다. 이에 일부 언론에서 ‘새로 발표될 신규택지 중 수도권에서는 하남 감북지구 등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하남시 관계자는 “최근 들어 또다시 신도시 지정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언론보도가 잇따르고 있지만, 현재 하남시와 정부 간에 신규택지 공급을 위한 어떠한 협의도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2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