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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문화예술체육인 매칭사업 필요”경기도의회 예결위 결산에서 문화예술체육계 경제적 어려움 호소
김경란 기자 | 승인 2021.06.21 16:13

추민규(더불어민주당,하남2)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의원이 최근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문화예술체육계가 큰 타격을 입어 어려움을 격고 있다고 호소했다.

추 의원은 이날 예결위 2020회계연도 결산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질의에서 문화예술체육계 등에서 발생한 불용사업 등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특히 추 의원은 문화예술 일제잔재 청산공모사업의 불용률 20.1%에 대하여 3차 공모선정 사업(9개 사업)에 대한 경기도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결과 3개 사업이 부결되어 미교부액 발생분에 대해서도 질타했다.

또한, 지난 도정 질의에서 언급한 코로나19 상황에서 문화예술체육인이 경제적 타격을 받는 등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는 것에 경기도가 앞장 서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추민규 의원은 “모든 사업의 부결이나 취소가 코로나 상황에서 겪는 발생이지만, 여전히 문화예술체육인은 예산 부족과 공연취소로 더 큰 어려움을 겪는 등 생계 마련이 어려운 상황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더는 문화예술체육인이 공모사업이나 기타 사업의 모순에 휘둘리지 않고 당당하게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변화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추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사업변경에 따른 소요 사업비 축소 부분의 심각성도 질의했으며, 도교육청이 모범적으로 사업하는 교육대응사업들을 경기도 차원에서 벤치마킹할 것을 주문했다.

추민규 의원은 “현재 하남시가 도교육청의 도움을 받아 추진하고 있는‘지자체교육대응사업’의 좋은 사례도 경기도 차원에서 활용하길 바라며, 초중고 학교 내, 문화예술체육인의 방과후 수업 및 교과 반영 수업이 구체화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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