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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부주의 화재발생 가장 많아하남소방서, 2월중 화재 분석 총 19건 중 부주의가 11건 차지
박필기 기자 | 승인 2021.03.04 14:32

하남소방서(서장 유병욱)는 3일 올해 2월 중 하남시에서 발생한 화재 현황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이 가장 많았다고 발표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발생 총 건수는 19건이며, 인명피해는 경상자 1명 발생했다. 화재 대상별로 살펴보면 비주거화재(비닐하우스 3, 창고 2, 공장 2, 야외 등 2)가 12건(65%)으로 가장 높았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이 11건(57%)으로 가장 높았으며, 특히 부주의 요인 중 담뱃불과 관련된 화재발생이 8건(42%)으로 가장 빈도가 높아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ㄱㅗ 밝혔다.

유병욱 하남소방서장은 “2021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화재발생 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다양한 화재예방 대책 및 언론보도 등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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