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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품질관리, 공공건축물까지 확대하남시, 덕풍근린공원 제3공영주차장 등 공사비 50억 이상 짜리
김경란 기자 | 승인 2021.01.07 15:22

하남시가 7일 공공주택이나 오피스텔에 한해 실시해 오던 품질검수를 공공건축물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확대 대상은 공사비 50억 이상 공공건축물이다. 단 50억 미만이라도 필요 시 점검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품질검수 대상은 올해 안 준공이 예정된 ▲덕풍근린공원 제3공영주차장 ▲시청사 증축 ▲위례도서관 등 3개 공공건축물이다. 검수는 골조 시공 시(공정률 25% 이상), 사용승인 전(공정률 98% 이상) 2회 실시한다.

건축시공기술사 ‧ 건축사 등 민간 전문가가 ▲공사장 안전시설 및 골조품질 ▲건축물 내 ‧ 외부 마감 등 시공 전반 ▲공용부 시공 상태 ▲ 주요결함 및 하자발생 여부 등을 확인한다.

검수가 끝나면 사업부서에 결과를 통보, 지적 사항이 개선되면 사용을 승인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민간 전문가가 검수에 참여하면 공공건축물의 품질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시민들에게도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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