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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과 안녕 기원 ‘양곡단오제’마을 주민의 전통 단오행사 22회째 열려
김경란 기자 | 승인 2016.06.12 21:32

 

하남시 고양골(하산곡동)은 지난 9일 단오절을 맞아  천현동에 있는 마을회관에서‘양곡 단오제’행사를 가졌다.

양고단오제는 마을의 풍년과 주민들의 안녕·화합을 기원했다. 행사 추진위원장에는 유병욱 씨가 맡았으며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가운데 수령 600여년의 보호수 아래 제향을 올렸다.

이 행사는 지난 1940년대부터 지내오던‘단오제’가 6.25전쟁 이후 유명무실 해졌으나 지난 1995년부터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단오제 행사를 부활시켜‘양곡단오제’로 명명하고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또 제례가 끝난 뒤에는 마을사람 모두가 제사 음식을 나눠 먹으며 한 해 동안의 풍작과 마을의 안녕을 위한 덕담을 나누고 다양한 민속놀이를 가졌다.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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