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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신설역…위례하남도 혜택 보나내년 12월개통예정, 7월 현재 공정률 20% 신설역 명칭선정 들어가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8.10 12:19

 

위례신도시 서울지하철 8호선 추가역 신설계획과 관련, 신설역이 설치되면 위례하남지역 주민들에게도 상당한 혜택이 예상된다. 내년개통이 눈앞에 다가왔기 때문이다.(사진은 위례신도시 전경)

위례신도시 추가 역은 기존 복정역과 산성역 사이에 신설된다. 위례성남인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57 일원 1만2,910㎡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4,202㎡ 규모로 건설되며 내년 12월 개통예정이다.

서울지하철 8호선 추가역으로 추진되는 신설역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의 하나로 추진 올해 1월 착공했으며 7월 중순 현재 공정률 20%에 이르고 있다. 총 460억 원이 투입돼 택지개발사업 시행자인 LH가 부담으로 추진된다.

앞서 서울지하철 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2018년 4월 위례지역 추가 역 실시계획을 인가하며 본격 추진됐다. 성남시는 지난달 22일 추가 역 명칭공모에 들어가 지난 5일까지 공모신청을 접수하며 내년 개통에 대비하고 있다.

성남시는 역명 공모에는 역명 명칭과 제안이유 등을 적어 교통기획과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받았으며, 제안 받은 역사 명칭은 위례신도시 8호선 추가역 인접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3개의 역명 후보를 선정해 선호도 조사를 한 뒤 성남시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예정대로 지하철 8호선 신설역이 설치되면 위례하남지역 주민들에게도 강남권이나 서울중심부로 나아가기 위한 교통망 확충으로 출퇴근 시간은 물론 일상생활 교통편리가 예상된다.

특히 위례신도시는 입주당시부터 주민들이 서울시와 동떨어진 교통망구축으로 교통 불편을 호소해 왔으며 이는 위례 하남, 성남, 송파지역 주민 모두 마찬가지였다.

한편 위례신도시는 위례신사선이 강남에서 송파지역까지 연장될 계획이며 위례하남과 성남까지 추가연장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 또한 트램 설치도 가시화되고 있어 향후 교통망구축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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