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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위례신도시 상반기 895가구 공급학암동에 중흥 475가구 2월, 우미 420가구 3월에 분양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2.03 06:10

하남 위례신도시에 오는 2월과 3월 2개의 건설사에서 민간분양아파트 89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위례 하남지역에서의 사실상 마지막 분양이어서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에서는 중흥건설의 ‘위례 중흥S-클래스’ 475가구와 우미건설의 ‘위례신도시 우미린 2차’ 420가구가 공급된다.

위례 중흥S-클래스는 분양가 심사를 마치고 2월 내 분양시장에 본격 나선다. 전용면적 101~210㎡의 중대형단지로 구성됐으며 공급사는 큰 평수의 이점으로 조기 완판을 기대하고 있다.

위례 우미린 2차는 전용 99㎡와 112㎡으로 모두 중대형 단지다. 전용 85㎡ 초과 중대형 주택형은 입주 물량의 50%를 가점제로 모집하고 나머지 절반은 추첨제로 가린다. 때문에 청약가점이 낮은 30~40대 무주택자들의 청약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2개 단지 모두 위례신도시가 공공택지 개발지구여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다. 분양가가 다소 착할 것으로 전망되는 부분이다. 인근 서울송파구 위례신도시의 지난해 말‘호반써밋 송파’의 분양가가 3.3㎡당 2204만5000원, 2268만 원이었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이 좋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2단지 모두 실제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보이며, 지난해 위례 하남지역에서 공급된 위례포레자이의 경우 1순위에서만 6만 여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130.3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힐스테이트 북위례와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도 각각 77.28 대 1, 43.0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 하남에서 나온 물량 대부분이 청약경쟁률이 높아 흥행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며“하지만 최근 주택경기 위축으로 가계 긴축에 주택마련을 위한 대출규제도 까다로워 많은 변수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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