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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D노선, 금년내 국가계획 확정해야이현재, 미사강변으로 연결 간접 시사 수도권 최적 노선 강조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1.15 16:58

 

이현재 의원(자유한국당)이 최근 GTX D노선과 관련, 이 노선을 금년안에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포함해 조기 추진해야하는 것과 하남 미사강변으로의 연결을 간접 시사해 주목되고 있다.

이현재 의원은 지난 9일 안상수(인천 중구동구옹진군강화군)·이학재(인천서구갑)국회의원과 함께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현재 의원은 “현재 거론되고 있는 GTX D노선은 교통수요가 가장많고 경제성장과 수도권 주민편의에 가장 기여가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 최적의노선”이라며 “인천공항을 출발해 영종과 청라, 가정·루원시티를 거쳐 서울 강남과 미사 등 4개 신도시가 있는 하남시로 반드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하남으로의 연계와 관련 하남은 현재 원 도심과 미사, 감일, 위례, 교산 등 4개 신도시 조성으로 수도권 동부 중심도시로 부상하고 있다며 정부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신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부실한 교통대책으로 인한 곳이 하남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미사강변도시는 교통대책이 미흡해 미사~잠실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출퇴근시간대 이용이 매우 불편해 버스대기 줄만해도 200m가 넘는 심각한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의 이 같은 지적과 하남으로의 연결 주장은 현재 교통상태가 심각한 미사강변도시로의 연계를 간접 시사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서울 잠실을 거쳐 직선으로 오게 되면 미사강변이 종접화 될 가능성을 염두해 둔 발언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날 3명의 국회의원은 ▲인천공항과 수도권 동부권의 중심으로 팽창하는 경기 하남행 GTX-D노선 제안 및 2020년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 협의할 것, ▲GTX-D노선 조기확정으로 GTX-A,B,C노선과 동시에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앞당길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서울과 인천, 경기를 연결하는 GTX의 A,B,C 노선은 확정되어있으나, 이 3개의 노선은 대체로 수도권의 남북을 관통해 동서구간을 잇는 신규GTX노선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대한민국 제1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을 기점으로 인천과 서울 그리고 경기를 연결하는 노선은 수도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도 반드시 도입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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