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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D 노선신설·수석대교 문제 등 논의민주당 당정협의회, 지역 현안들 종합적으로 다뤄
박필기 기자 | 승인 2019.12.10 16:58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회(위원장 최종윤)와 하남시가 지난 9일 당정협의회를 열어 GTX-D 노선 신설과 미사강변 공공시설물 인수·인계, 수석대교, 초이산단 레미콘 업체 파쇄시설 등 지역 현안을 중점 논의했다.

최종윤 위원장은 “지난 주 김포(을) 김준현 위원장과 김포에서 하남을 잇는 GTX-D 신설을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며 “이는 대도시 광역교통위원회에서 실제 검토된 대안으로 하남시와 하남지역위원회가 힘을 모아야만 실현될 수 있는 과제”라고 하남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주문했다.

이에 김상호 시장은 “광역교통시설사업 관련 법정개획에 따라 2020년 하반기까지 확정 예정인 만큼 시 또한 총력을 기울여 때를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여당과 함께 공동으로 대응하는 한편 중앙정부와도 긴밀히 협의를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미사강변 공공시설물 인수·인계 관련 분야별 전문가와 시의원, 입주민대표 및 관계 공무원 등 합동점검 TF팀을 구성해 공원의 약 2400여 건의 보완조치를 LH에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질개선 및 주요 상징물인 시계탑 등의 건립을 LH에 강력히 요구할 것이라고 전달했다.

최종윤 위원장을 비롯한 시도의원들은 수석대교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에 미사강변도시 주민의 반대 목소리를 전달하는 한편 획기적인 교통대책 수립을 지속적으로 요구키로 했다.

초이산단 레미콘 업체 파쇄시설은 해당 업체가 취하서를 제출하면서 일단락 됐으나 이와 같은 논란이 반복되지 않도록 부서별 여러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이에 방미숙 의장과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다른 시·도·읍의 사례를 검토해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조례 개정 및 신설 등 보완할 수 있는 사항이 있는지를 시의원들과 의논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당정협의에는 △혁신교육지구 추진사항 △미사강변 과밀학급 △하남교육지원센터 △5호선개통에 따른 대중교통 개선 △수석대교 △송파­양평 고속도로 △GTX-D △초이산단 레미콘 업체 파쇄시설 △교산신도시 △미사강변 공공시설물 인수·인계 △위례신사선 추진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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