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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비 전액 국고 지원해야”이재정 교육감, 20대 일부 국회의원 만나 주장
박필기 기자 | 승인 2016.05.03 21:49

이재정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이 3일 수원시 한 음식점에서 수원지역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에게 누리과정비 전액을 국고에서 지원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20대 국회의원 수원지역 당선자인 이찬열(수원갑), 백혜련(수원을), 김영진(수원병), 박광온(수원정), 김진표(수원무) 당선자가 참석, 경기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누리과정비 전액을 별도 재원을 마련해 국고에서 부담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했고,‘지방교육정책 지원 특별회계법’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누리과정으로 인한 지방교육재정 위기 상황과 국정교과서 폐기 및 경기교육현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기도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들과 경기교육현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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