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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이현재·강병덕, 전통시장 방문지역 정치인들 추석 앞두고 민생현장서 민심 돌보기
김경란 기자 | 승인 2019.09.11 15:36

 

◇…지역 정치인들이 추석을 앞두고 민생현장을 방문하며 민심 돌보기가 한창이다.

우선 김상호 하남시장(위 사진)은 11일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해 이용 홍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명절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덕풍·신장시장, 석바대상점가의 점포의 상인들과 추석명절을 맞아 직접 밭에서 농산물을 수확하여 판매하는 어르신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격려했고,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골목상권을 지켜주시는 상인 분들께 감사함을 표했다.

또한, 지역경제를 살릴 지역화폐‘하머니’의 사용을 이용객들에게 적극 독려하며,‘하머니’로 추석 제수용품 등을 구매 하는 등 장보기를 진행했다.

하머니 카드는 추석 명절 및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9월부터 10월까지 인센티브 10% 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며, 특히 9월 한 달간 석바대상점가 이용 시 10% 추가 할인되는 꿀 팁도 함께 홍보했다.

◇…이현재 의원(자유한국당/ 위 사진)은 10일 추석을 앞두고 서민생활의 중심지인 신장·덕풍·석바대 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추석인사를 나눴다.

이 의원은 “경기침체와 대형마트 입점으로 인한 어려움에 어느 때보다 상인들께서 힘들다는 등 걱정 어린 목소리가 많았다”며 특히 “정부의 부적절한 인사에 대한 쓴 소리에 국회의원으로서 책임을 통감 한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인구 26만의 하남시에 대형마트만 4개가 있기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제수용품 구매 시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국회 예산결산위원으로 소상공인·영세중소기업·서민의 어려움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내년도 예산 반영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전 정책위부의장(위 사진)도 지난 9일 추석을 맞아 덕풍전통시장과 신장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덕담을 나누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활동을 펼쳤다.

강병덕 전 부의장의 이번 활동은 국내외 경기하락과 대형마트와의 경쟁 등으로 침체돼 가는 전통시장의 활성화 방안과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또한 이번 방문에서는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하남시 지역화폐 하머니 사용’, ‘온누리 상품권 애용’ 등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강 부의장은 “지속되는 내수시장의 침체와 맞물려 전통시장의 활기가 사라지고 있는 요즘, 경제가 어려울 때 제일 먼저 타격을 받는 것은 시장 상인 같은 소상공인들이다.”며 “지역경제의 바탕인 전통시장과 중소 상공인의 활력이 샘솟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하남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하남시도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이 도시재생의 한 축으로 원도심 경제의 활성화와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이라는 측면에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통시장 상인회는 물론 각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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