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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확정, 서명운동 돌입이현재·미사강변연합, ‘선행 강일구간 확정과 조기 착수’ 촉구
박필기 기자 | 승인 2019.07.03 14:49

 

‘지하철 5호선 하남연장 조기 개통과 9호선 연장 확정’을 촉구하는 하남시민 서명운동이 본격화 됐다.(사진은 서명활동에 나선 이현재 국회의원)

이현재 의원과 하남 미사강변도시 총연합회에 따르면 미사강변 주민들을 주축으로 지하철5호선과 9호선 현안에 대한 하남시민 서명운동이 2일부터 시작됐다며 주민의 여론을 정부에 전달해 반드시 관철하겠다는 입장이다.

미사강변 총연합회는 2일 ‘5호선 조기개통 및 9호선 연장확정 촉구 서명’이라는 내용의 서명지를 33개 전 지역 단지마다 전달, 주민들의 서명을 요청하고 나섰다. 이들은 3주간의 서명 기간을 거쳐 서명이 완료되면 관련기관에 제출할 계획이다.

특히 이들은 주민 자발적으로 세대 전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그동안 애만 태운 지하철 5호선 조속개통을 요구하고 9호선도 선행구간인 강일구간이 빨리 확정돼 하남연장의 조기 착공을 강력 촉구하고 있다.

이현재 의원도 지난 27일 ‘국토부와 함께하는 5호선 조속개통과 9호선 조기착수’ 토론회 개최에 이어 2일 ‘9호선 하남구간 조기착수를 위한 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선행구간인 강일구간의 조속한 확정과 동시에 하남구간의 조기착수를 위해 시민서명을 받아 국토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에 전달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이동철 미사강변총연합회 지하철대책위원장 공동위원장과 당일 아침 출근길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현재 의원은 “9호선 하남미사구간은 2016년 이미 국가철도망계획으로 확정된 만큼 선행구간인 강일 구간(샘터공원~강일)이 조속히 확정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광역교통위원회에 시민 염원을 전달할 것이며, 강동구 지하철 9호선유치위원회와도 협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2019년 2월 발표한 ‘서울시 도시철도망계획’에서 강일동 구간(고덕강일~강일 1.5km)을 국토부가 광역철도로 지정한다는 전제하에 조건부 도시철도망 노선에 반영했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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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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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꺽정이 2019-07-11 20:12:57

    하남종합개발계획 있으나마나 해요. 어떤 사람이 하남시장 된다고해도 그놈이그놈 입니다요~ 똑같아요~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다르네요.
    일단 당선되고 보자 이거 겠지요.

    지금 시장은 전임 시장 반도 못하는 것 같애.
    우리 수봉이 어디갔냐? 아직도 버스 몰고 있냐?   삭제

    • 하나미 2019-07-04 11:15:46

      질문3) 하남시청은 시민들의 복지와 생활 윤택을 위해 무엇을 할 것입니까?

      전국에는 365일 가족단위로 모여드는 서울랜드, 에버랜드, 롯데월드, 캐리비안베이, 한국민속촌 등이 있어 시민 복지와 생활이 활기차고 지역 소득수입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남시는 눈딱고 찾아봐도 겨우 ‘가야농원’, ‘경정장’이 전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시민들이 즐겁고 풍요롭게 생활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남시의 청정이미지를 부각하고 수려한 한강변 혹은 검단산에 경정장 뿐만 아니라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코리아패밀리월드’ 같은 것을   삭제

      • 하나미 2019-07-04 11:15:11

        박필기 기자님.
        서울에서 하남으로 이사와 보니 마냥 심심하고 답답한 생활의 연속입니다.
        저를 대신해서 하남시장님에게 질문 좀 해 주시고, 이것을 하남시민에게 늘리 알려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질문1) 하남시는 도대체 어떤 도시 입니까?
        질문2) 하남시청 공무원들의 안일하고 수동적인 근무자세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입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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