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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감일·위례에 1841가구 분양대림 에코앤e편한세상 866, 우미린 875가구 청약 들어가
박필기 기자 | 승인 2019.05.02 18:50

하남 감일지구는 4월말과 5월초 모두 1841가구에 대해 본격 분양에 나선다.

2일 국토부에 따르면 대림산업과 하남도시공사는 2일 경기 하남시 감일지구 B9블록에 들어서는 공공분양 단지인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1순위 청약에 들어갔다.

e편한세상은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 77~84㎡, 866가구다. 서하남나들목과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쉽다. 지구 내 수도권 지하철 3호선 연장이 계획돼 있다.

또한 우미건설도 하남시 위례지구 A3-4b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모델하우스를 3일 개관할 예정이다.

우미린 1차는 지하 3층~지상 26층, 13개 동, 전용면적 102~114㎡, 875가구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대로 등 도로 교통망이 갖춰져 있고 SRT수서역, 수도권 지하철 3·8호선 환승역인 복정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하남 감일에 들어서는 이들 2곳 아파트는 하남에서도 서울과 가장 가까운 곳으로 정평이 나 있어 입주예정자들의 청약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형편도 좋아 완판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3기신도시 교통정책과 연계, 서울송파~하남감일~교산지구(3기신도시)로 이어지는 교통라인으로 지하철3호선 하남연장이 확정돼 지하철 호재가 무엇보다 큰 효과로 작용되고 있다.

서울 송파나 강동과 가까운데다 지하철마저 예정돼 있어 감일지구의 분양전선에 얼마만큼의 청약자가 몰릴지, 그동안 위례신도시와 미사강변도시에서 이어져 왔던 완판행진이 이번에도 계속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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