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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주택 지난해 보다 8.34% 올라8917호 조사, 망월동 가장 많이 상승·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박필기 기자 | 승인 2019.04.30 16:59

하남시의 개별주택 가격이 지난해 보다 8.34% 오른 것으로 결정·공시했다.

시는 2019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5,917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30일 결정․공시하고 다음달 30일까지 열람과 이의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올해 하남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평균 8.34%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미사강변도시의 성숙에 따라 망월동 지역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상대적으로 광암동 지역이 가장 낮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는 표준주택가격의 상승과 부동산 실거래가 현실화율 반영에 따른 것으로, 국토교통부장관이 지난 1월25일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주택과 주택부속 토지 일체를 평가해 한국감정원의 검증과 부동산공시가격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 것이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하남시청 세정과에서도 방문열람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동안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은 가격산정의 적정성, 인근 개별주택과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오는 6월26일 조정·공시한다.

또한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하는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의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동안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금번 결정·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지방세(재산세주택분) 및 국세(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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