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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일동 분동 추진 타당성 용역 착수하남시, 감일지구 개발로 향후 주민 증가 불가피
박필기 기자 | 승인 2018.12.06 21:06

 

하남시는 감일공공주택지구 개발로 향후 인구 증가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고 감일동 분동(分洞) 추진을 위한 타당성용역조사에 들어갔다.(사진은 택지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감일지구)

지난5일 시에 따르면 감일공공주택지구는 총면적 1,687㎢ 규모로 1만3,303호 3만3,267명의 입주가 예상되고 있는 지역이다. 인구증가에 따른 행정 및 주민 복지수요를 위해 분동이 바람직 할 것으로 보고 택지개발 단계서부터 행정기반 조성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시는 최근 4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공공청사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감일지구에 공공복합청사 건립과 함께 분동이 될 경우를 대비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분동은 행안부 기준 5만 명 이상의 인구가 돼야 한다. 하지만 현재 감일동 인구에 입주예상 인구가 충분 할 것으로 판단, 공공복합청사 건립에서부터 분동을 대비한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감일지구에 계획된 공공복합청사는 동사무소의 주민자치센터를 비롯해 도서관, 보건소 등이 들어서고 육아지원센터나 산후조리원 등도 고려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 타당성 조사가 나와 봐야 알 것이지만 만약 분동이 확정시 되면 공공복합청사의 기능과 시설들이 그때 확정될 것”이라며 “공공복합청사는 오는 2020년 착공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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