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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차량 하남 덕풍동서 약국에 돌진50대 여성 운전자, 약국 충돌로 유리문 산산조각
박필기 기자 | 승인 2018.08.10 17:23

 

하남시 덕풍동 풍산지구에서 50대 여성이 운전하던 BMW 차량이 약국으로 돌진해 유리문이 산산조각 나며 2명이 다쳤다.(사진은 한 시민이 제공한 사고 현장)

하남소방서와 시민에 따르면 10일 낮 12시 30분께 A모(57·여)씨가 몰던 BMW 320d 승용차가 덕풍동 풍산케슬 1층 건물에 있는 약국을 부수고 들어가 앞면 유리벽이 부서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약국 직원 B모(40·여)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한 운전자 A씨와 동승한 C모씨 등이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에 부딪힌 유리벽과 건물내부에 있는 집기가 일부 파손됐다. 하지만 다행히 약국내부에는 약국을 이용하는 고객과 주변에 지나는 사람이 없어 다른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에 대해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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