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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년 하남문화재단, SNS 크리에이터 발대식
박필기 기자 | 승인 2018.04.17 19:44

 

(재)하남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13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재단의 역사와 문화예술 행사를 함께 전개해 나갈 제1기 SNS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하남문화예술회관과 하남역사박물관의 다양한 프로그램 소개, 질의응답,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SNS 크리에이터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11주년을 맞은 하남문화재단이 처음으로 운영하는 SNS 크리에이터는 기자단 성격의 일반 서포터즈와 다르다. 단순히 공연이나 축제 등의 후기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재단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콘텐츠 주제를 자유롭게 정하고, 영상·카드뉴스·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로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하남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알릴 예정이다.

하남문화재단의 SNS 크리에이터로서의 가장 큰 차별점은 제한 없이 하남의 문화예술, 역사 관련 소식을 보다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자유롭게 콘텐츠를 생산한다는 점이다. SNS 크리에이터는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 사고하며, 창조적인 활동으로 재단의 홍보마케팅에 새로운 색을 더해 줄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SNS 크리에이터는 총 10명으로, 주부·직장인·대학생·취업준비생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한다.

SNS 크리에이터들은 “단순히 공연을 보고 리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독창적으로 여러 홍보마케팅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재단의 좋은 프로그램 소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게 되는 제1기 SNS 크리에이터는 재단과 함께 색다른 홍보마케팅을 통해 하남문화재단의 공연·전시·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많은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활동이 끝난 후에는 수료증뿐만 아니라 우수 활동자 시상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재단 김영욱 대표는 “일반 서포터즈와 달리 하남문화재단의 SNS 크리에이터는 보다 창조적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SNS 크리에이터 1기의 활약이 기대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공연장 이미지 마케팅을 보다 활력 있게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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