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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 한 아파트 화재로 2명 부상
박필기 기자 | 승인 2018.01.31 22:03

 

31일 새벽 3시께 하남시 망월동 한 아파트 23층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다치고 55명이 대피했다.

하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미사강변도시 한 아파트 23층 발코니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조리를 하다 불이 옷에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이 집에 사는 1명과 아래층에 사는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서는 이날 불을 처음 발견한 아파트 관리인은 “발코니 쪽에서 주황색 불빛이 보여 신고했으며 이후 펑소리와 함께 화염이 발코니 밖으로 분출됐다”고 말했다는 것.

이날 화재는 40여 분만에 진화됐으며 집주인인 김모(63·여)씨가 머리 등에 화상을 입었으며 19층에 거주하는 유모(39·여)씨가 연기를 마셔 화상전문병원 등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가전제품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정 11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서는 스프링클러, 비상방송, 자동화재탐지설비, 연결송수관 설비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됐다고 밝혔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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