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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희망 일터 체험’프로젝트 가동
박필기 기자 | 승인 2018.01.22 14:25

하남시는 시청 청년인턴 채용은 물론 하남시내 우수기업체를 중심으로 미취업 청년층을 인턴으로 채용하는‘청년 희망 일터체험’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채용 인원은 총 20명으로 1월 22일~ 1월 31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 2월 19일 ~ 7월 18일까지로 약 5개월 동안 진행된다. 직무 배치분야로는 두 가지 영역으로 구분된다. 시청에 채용되는 10명의 청년들에게는 행정 및 복지 분야 업무보조가 주어지며, 기업체 채용인원 10명은 해당 기업체의 현장 직무체험을 하게 된다.

이번 ‘청년 희망 일터 체험’프로젝트는 청년들의 경력형성과 직업능력 향상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2018년 직접 일자리사업 중 하남시의 특화사업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다.

구체적인 사업 추진방향으로는 첫째, 단순히 업무보조로서의 역할보다 인턴기간을 유의미하게 보내고, 취업에 연계될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취업교육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다.

따라서 청년 취업 대안학교, 은퇴 마스터 취업지원 사업, 취업 특강 참여, 일자리카페 청년 취업 아카데미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둘째, 우수중소기업에서 현장 경험을 쌓고, 실무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기업 현장 배치 및 직무체험 기회도 부여한다. 기업형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셋째, 본 프로젝트 참여가 종료된 이후 민간으로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후지원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하남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구직등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각 대상별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이처럼 하남시는 체계적인 ‘청년 희망 일터 체험’프로젝트를 하면서 1억 6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는 채용 인원 20명(시청 10명, 관내 기업체 10명 배치), 1일 8시간 근무(주 5일), 시급 8,180원(교통 간식비 5,000원 별도)의 보수체계다.

이번 ‘청년 희망 일터 체험’프로젝트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은 공고일 현재 하남시에 주소지가 돼 있는 자, 만 18세 ~34세의 청년 취업 준비생에게만 기회가 주어진다. 학력사항에는 기준을 두지 않았지만, 대학(원) 재학생 및 공무원이나 기업 등의 입사 대기자는 제외된다. 더욱이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국가유공자를 우선 선발하며 행정인턴 직전 단계 연속 2단계 참여자는 제외된다.

하남시는 최근 청년 실업의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행정전략을 기획 및 추진하고 있다. 이는 범정부차원에서도 가장 중요한 핵심 추진사항으로써 하남시도 관내의 청년 실업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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