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주택
현안2지구 A-1블록 소형 984가구 본격 추진하남도시공사, 최종사업자로 NH투자 선정 내년 상반기 착공예정
박필기 기자 | 승인 2017.08.28 20:24

당초 임대분양 계획에서 일반 소형아파트로 전환, 하남도시공사가 시행하는 신장동 349-2번지 일원 4만2175㎡(1만2780평)의 현안2지구 A-1블록 60㎡이하 소형아파트 984가구 공급이 본격 추진된다.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24일 미래에셋·케이프투자·NH투자 등 3개 회사가 각각의 컨소시엄을 구성, 이곳 개발에 참여 희망서를 제출한 가운데 우선협상대상자로 NH투자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하남도시공사는 A-1블록에 선정된 NH투자증권 컨소시엄과 9월말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10월 말 공모형 PF사업 방식의 민관 공동출자 SPC(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공동주택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NH투자증권은 건설업체 등 4개 업체를 컨소시엄으로 구성해 하남에서는 처음으로 공동주택 개발에 나선다.

A-1블록 공급 가구수는 전용면적 기준 59.86m²형 304가구와 59.97m²형 680가구 등 총 984가구를 목표로 내년 상반기 착공하고 분양도 같은 시기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가구 수는 추후 법인 설립 후 변경될 수 있다.

앞서 하남도시공사는 하남시의회 공동주택사업 계획안 심의에서 이곳 개발은 일반시민들이 선호하는 소형아파트 건립을 목적으로 최고가격인 3.3㎡당 1400∼1500만원도 가능하지만 15% 이상 낮춘 1260~1350만원을 적정 분양가로 책정, 이 범위에서 최종 분양가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한편 A-1블록은 하남문화재단과 스타필드하남 사이에 위치해 지하철5호선이 통과하며 강변도로와 황산로로 서울진출입이 용이하다. 또한 중부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경춘선과의 연계가 좋다.

인근에는 초·중·고등학교와 인접하고 하남시청과 시립도서관이 근접한데다 하남시 중심부인 각종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공동주택으로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가 따른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3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