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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53개 모범음식점 대표자 간담회 가져
박필기 기자 | 승인 2017.05.29 16:43

 

하남시(시장 오수봉)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모범음식점 대표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구성수 보건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모범음식점 영업주 등 6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난 19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음식점 위생등급평가제 참여홍보와 등급평가의 기준 설명이 있었으며, 참석한 영업주들의 질문과 토론을 가졌다.

모범업소 영업주들은 ▲위생적이고 청결한 영업환경 조성 ▲식재료의 선입·선출 원칙 준수 ▲위생복·위생모 및 위생장갑 착용 등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다짐했다.
 
구성수 보건소장은 모범음식점 지정업소 정기 재심사에서 상위 20%에 해당하는 11개 우수업소에 인센티브 물품(업소별 50만 원 상당 위생용품)을 전달하고 간담회 참여업소 업주들에게 “수준 높은 위생문화 정착과 좋은 식단 실천으로 다시 찾아오고 싶은 하남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하남시에는 53개소의 모범음식점이 지정 관리되고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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