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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찾아가는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김경란 기자 | 승인 2017.04.03 22:23

하남시는 재난취약계층의 전기안전점검 및 기초소방시설 설치를 위한 ‘2017 재난취약가구 안전복지서비스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생계유지 등으로 안전관리에 소홀한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20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비 880만원을 들여 이달 3일부터 6월 말까지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하남시청, 소방서, 한국전력 경기중부지사와 민간단체 등으로 안전복지 컨설팅단을 구성해 재난취약가구의 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된 부품을 교체할 예정이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처를 위해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최저 생활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1,654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사업을 계속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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