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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야심작 케미콘서트 공연2번째 작품으로 감성발라드‘정엽 & 거미’출연
박필기 기자 | 승인 2016.10.09 22:01

 

하남문화재단이 오는 15일 야심찬 시리즈 기획공연인 케미콘서트 시즌2의 두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케미콘서트는 화학이라는 뜻의 영어단어 ‘Chemistry(케미스트리)’를 줄여 사람과 사람 사이가 조화롭게 혼합될 때도 쓰이는 신조어 ‘케미’와 ‘콘서트’를 붙인 제목이다.
 
하남문화재단이 젊은 관객들을 대상으로 기획한 브랜드 콘서트이다. 그 어느 공연 보다 관객과 아티스트의 케미가 빛을 발하는 콘서트이며, 한 공연에서 두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공연이다.

올해 2월 유쾌한 펑크 락 밴드 딕펑스와 대세 걸그룹 마마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케미콘서트의 주인공은 가을 분위기에 딱 맞는 감성 발라더 정엽과 거미이다.

2003년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멤버로 데뷔한 정엽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2집에 실린 솔로곡 ‘Nothing Better’가 폭발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솔로 앨범 발매와 MBC ‘나는 가수다 시즌2’ 출연으로 정엽만의 독특한 음색과 깊은 감성으로 인정받았으며 꾸준히 그의 색이 담긴 정규 앨범 발표하고 공연뿐만 아니라 동료 아티스트와의 협업, 라디오 DJ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정엽은 드라마 ‘닥터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나쁜 남자’ 등의 삽입곡으로도 사랑을 받았다.

2003년 ‘그대 돌아오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등 주옥같은 곡들을 담은 1집 앨범으로 데뷔한 거미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소울풀한 감성으로 데뷔와 동시에 R&B 대표 주자로 자리 잡았다.

R&B, 발라드, 댄스 등 어떤 장르도 거미스럽게 소화하여 발표하는 앨범마다 히트를 쳤으며 대표곡으로는 ‘어른아이’, ‘기억상실’, ‘미안해요’, 등이 있다. 거미 역시 드라마 삽입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 최근에는 ‘태양의 후예’ 삽입곡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 두 아티스트가 펼칠 이번 케미콘서트는 가을의 감성과 꼭 맞는 그들의 히트곡 ‘Nothing Better', 'You Are My Lady', '그대 돌아오면' 뿐만 아니라 음악 프로그램에서 보여주었던 카피곡과, 드라마 닥터스 삽입곡 ‘그 애’, 태양의 후예 삽입곡 ‘You Are My Everything’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매진을 눈앞에 두고 있는 케미콘서트와 함께 ‘김연자 & 설운도 콘서트’, ‘뮤지컬 파리넬리’, ‘장사익 소리판’ 등 다양한 세대들이 취향에 맞게 골라볼 수 있는 기획공연들을 준비하고 있는 하남문화재단의 공연 정보 확인 및 티켓 예매는 재단 홈페이지(www.hnart.or.kr)에서 할 수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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