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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농협 지난해 총자산 1조2천억원 달성하나로마트 일 평균 1억 575만원 매출로 전국 36위 등 본 퀘도에 올라
박필기 기자 | 승인 2024.02.27 13:23

하남농협(조합장 노용남)이 지난해 총자산 1조 2,238억 원을 달성해 괄목할만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하나로마트 매출 또한 전국 3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은 지난해 베스트 CEO 상을 수상한 노용남(중앙) 조합장 기념쵤영 모습/ 제공 하남농협 홈페이지 캡쳐)

26일 하남농협에 따르면 하남농협은 미사·위례 등 신도시가 들어서기 전 농업에 종사하는 인원이 많았다. 7~8년 전만 해도 조합원이 4천 명을 넘었을 정도였다. 그러나 신도시 조성과 함께 조합원 수도 대폭 줄었다.

하남농협은 지난해 12월 현재 조합원이 2,114명으로 잘나갈 때와 비교해 절반가량으로 감소했다. 그만큼 출자금이나 전체 규모도 여느 수도권 농협과 마찬가지로 어려움이 예상됐다.

하지만 하남농협은 최근 신축한 하나로마트의 비약적 약진과 성장으로 제2의 도약을 하고 있다. 농협은 지난해 주요실적으로 총자산은 1조 2,238억원으로 자기자본 902억원, 출자금 358억 원에 조합원 평균출자금이 1690만 원에 달했다.

이에 따라 예수금 잔액이 1조 726억원으로 전국 90위, 조합원 예금은 2547억원에 대출금잔액이 8217억원(조합원 대출 3315억원)에 이르며 전국 상위권 조합으로 성장했다.

특히 신축 하나로마트는 날이 갈수록 매출이 늘어났다. 지난해 386억 원의 총매출로 전국 하나로마트 중 3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하나로마트의 미래를 밝게 했다. 하나로마트 일평균 매출은 1억 575만 원이지만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이와 관련 조합원 출자배당은 직접배당과 사업준비금의 적립형 간접배당으로 환원했다. 지난해 총 매출 감안, 출자배당금 17억 5200만 원에 이용고배당금 9억 원, 사업준비금 12억 8600억 원을 조합원에 환원했다. 조합원 1인당 250만 원이 돌아갔을 정도로 괜찮은 성과었다.

조합원에 대한 환원이나 복지향상도 좋아졌다. 전체 조합원에게 명절기념에는 상품권 4억 6600만 원, 생신기념으로 1억 5500만 원, 김장용품 교환권 1억 6000만 원의 상품권을 지급했으며 원로·공로 조합원에는 효드림상품권 8900만 원을 지급했다.

이 밖에도 하나로등급 우수조합원에 1억 5000만원 상품권과 조합원자녀 대학입학 축하금으로 1500만원, 조합원 자녀 장학금 1500만원 그리고 농약,영농자재 발효퇴비, 농기계수리 영농자재 구입 등 크고 작은 부분에서 상당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하남농협은 올해도 조합원에게 꼭 필요한 명품복지 전국 1등 농협을 달성하겠다며 180여 명의 임직원이 한데뭉쳐 조합원 한사람 한사람과 하남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농협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노용남 조합장은 올해도 ▲안정적인 경영기반 구축으로 100년 농협건설 ▲상호금융자산 2조원 조기달성 ▲하나로마트 매출 400억원 달성 ▲연체채권, 부실채권 0% 유지 ▲풍산지구 내 신용본점과 구 아이테코지점 매각 추진 ▲교산신도시 내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전체 조합원 대상 2박3일 제주도 견학을 3년에 순차적 실시 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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