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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에서 이재명 사람은 추민규 뿐”추민규 전 경기도의원, 미사역 인근 사무실 마련 총선 출마 공식 선언
박필기 기자 | 승인 2023.11.28 15:01

추민규 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하남시)이 내년 4월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하남에서 이재명 사람은 추민규 뿐이다”라고 28일 밝혔다.(김장김치 담궈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추민규 전 경기도의원)

또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출마를 공식화하는 동시에 미사역 10번 출구 근처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는 등 하남시 지역 행사에 분주하게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민규 전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현역인데도 컷오프되는 등 불이익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원과 시민들로 하여금 동정표와 인지도 면에선 타 후보에 비해 우위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하지만 중앙 정치의 벽이 높다 보니 누가 더 이재명 당 대표의 명심을 받을지는 미지수다.

추민규 전 의원은 “누가봐도 일 잘하는 정치인은 바로, 추민규라고 자부할 수 있으며, 지난 도정 4년간 공약이행율 95.1% 달성하는 등 일로서 인정받은 정치인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추 전 의원은 “미사강변도시 중심의 민심을 얻기 위해 더 열심히 뛰고 있으며, 하남시가 분구 지역으로 알려진 만큼 이재명 당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에 누가 되지 않도록 꼭 승리하는 후보, 강한 후보가 될 자신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내년 하남시 더불어민주당 총선 출마자는 3자 구도에서 4자 구도로 재편되는 모양새다. 즉 강병덕, 오수봉, 최종윤, 추민규 출마예정자로 가닥이 잡히면서 지역 행사에서의 눈도장 관행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연고가 없는 상태에서 출마를 희망하는 예정자도 한두 명 있는 것으로 정가에 알려지면서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선거는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분위기가 굳어지고 있다.

추민규 총선출마자의 출판기념회는 북콘서트 개념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1월 초 하남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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