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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제13회 레알축제 성황리 종료48개 초·중·고 3000여 명 참여, 진정한 학교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
김경란 기자 | 승인 2023.11.02 10:36

제13회 레알축제(사진)가 학생과 학부모 하남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남시에서 진정한 학교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하남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회장 조선영/ 이하 학운협)가 주관한 이번 레알축제는 지난달 2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경기도교육청 산하 하남시 초·중·고 48개 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과 학교와 학부모가 준비한 부스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이번 레알축제는 지닌달 7일 MC컨테스트를 거쳐 발탁된 초, 중, 고 학생들이 1,2,3부로 나누어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행사에서는 푸드트럭을 준비해 무료 먹거리도 운영, 학생들에게 인기를 모았다.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시민들이 한 자리가 된 이번 레알축제는 특히 학생들의 안전에 세심한 배려를 하고 나아가 행사에 참여한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된 즐거운 축제로 승화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축제에는 김성미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인재 하남교육지원센터장과 각 학교 교장선생, 그리고 안전을 위해 하남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보건소 의용소방대 외 많은 기관의 협조로 단 한건의 사건 사고도 없이 질서 있게 진행됐다.

조선영 학운협 회장은 “하남시와 여러 기관에서 도와주신 덕분에 행사가 잘 마무리 돼서 기쁘고 공연에 참여하는 친구들의 기량이 높아져 놀라움을 금치못했다”며 “학생들 뿐만아니라 지역주민분들이 함께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큰보람 느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초.중.고 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함께하는 행복하고 즐거운 축제의 장을 되도록 더욱 노력하는 학운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경란 기자  nan6384@hanm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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