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건사고
칠흑 같은 어둠속 산행 조난자 구조하남소방서, 객산에서 길 잃은 75세 뇌졸중 앓는 여성 구해
박필기 기자 | 승인 2023.09.26 11:02

하남소방서(서장 최덕호)는 26일 새벽 1시 18분경 교산동 소재 객산에서 길을 잃은 75세 여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사진은 길잃은 70대 여성을 구조하고 있는 하남소방서 대원들/제공 하남소방서)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밤, 뇌졸중을 앓고 있는 어머니가 외출해 산에서 조난을 당해 귀가하지 못하고 있다는 아들의 신고로 출동한 하남소방서 소속 구조대원들은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수색작업을 벌여 구조대상자를 찾았다.

발견 당시 여성은 안면부에 열상이 있고 체력이 고갈된 상태로, 신속한 구조 및 응급처치 후 조난자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하남소방서 관계자는 “야간 산행은 길을 잃거나 실족의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자제해 달라”며 “되도록 밝은 낮에 안전하게 등산을 하고 산에서 길을 잃었을 때에는 바로 신고해야 한다”고 전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3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