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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산 신도시 광역교통 대책 내놔라”하남시,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백지화에 교산 심각한 차질 대책수립 촉구
박필기 기자 | 승인 2023.07.08 10:44

하남시가 최근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전면 백지화’와 관련 7일 이 같은 내용에 반박하는 입장을 밝혔다. 제3기 신도시로 추진하는 하남교산 신도시 교통대책을 어떻게 할 것이냐는 반문이다.

시는 이날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관련 “교산신도시 추가 광역교통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히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하 〈입장문〉전문이다.

▲서울-양평간고속도로 관련

하남시 교산신도시 추가 광역교통대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최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서울-양평간고속도로’의 전면 백지화를 선언했습니다. 그러나‘서울-양평간고속도로’는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으로 광역 교통량 처리에 큰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20년 6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에도 서울(강남)방면 최단경로 핵심 광역교통대책으로 제시되어 있고,

아울러 최근 발표한「상산곡 기업이전단지」 추가 개발 요인도 있어‘서울-양평간고속도로’를 건설하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3기 교산신도시 광역교통대책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집니다.

따라서,‘서울-양평간고속도로’추진이 어려운 경우 아래와 같이 하남시 교산신도시 추가 광역교통대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첫째, 하남시 구간에 대해서 3기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신규 광역도로 계획 추가 수립

둘째, 신규 광역도로 개통 시점은 3기 교산신도시 입주 전 추진하여 선 교통 후 입주라는 3기 신도시 정책 목표에 맞게 추진

이에 3기 교산신도시 입주민들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추가 광역교통대책 수립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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