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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협, “국민을 위한 국회가 되어 달라”지난 30일 개원한 제20대 국회와 관련 논평을 통해

(사)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총재 엄신형 목사)가 지난 30일 개원한 제20대 국회와 관련 논평을 통해 “국민을 위한 국회가 되어 달라”고 촉구했다.

동 협의회는 ‘제20대 국회에 바란다’는 제목의 논평을 30일 내고, “이번 20대 총선에서 국민이 바랐던 것은 현 정부에 대한 심판이 아닌 그동안의 국회 자체에 대한 심판이다”며, “불필요한 정쟁을 피하고, 스스로 내세운 국민을 위한 일하는 국회가 되겠다는 약속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또한 “북한은 김정은 집권 이후 더욱 불안한 남북관계가 지속되고 있으며, 가장 위협적인 것은 북한 핵실험의 지속”이라며,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에 큰 위협의 존재가 되고 있다”며 일관성 있는 대북관계가 되기를 요구했다.

또 박근혜 정부가 4%를 목표로 추구한 성장률이 몇 년 째 2% 선에 머물러 있음을 지적하고, 조선·해운을 비롯해 기타 다른 제조업 모든 분야가 상당히 전망이 흐린 가운데 과감한 구조 개혁을 통한 경제 살리기에 주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한국교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동성애와 이슬람 등 반문화에 대한 확실한 정책도 요청했다.

협의회는 먼저 동성애와 관련 “동성애는 종교 문제나,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국가의 근본이 흔들리고, 에이즈, 성병 등 국민보건에 큰 위해를 가한다”면서,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대한민국 초중고 성교육 시간에 구강성교나 항문성교를 필수로 가르쳐야하며, 군대에서의 문제는 더 말할 나위 없이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슬람과 관련해서는 “전 세계적으로 이슬람이 큰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다”고 전제한 뒤 “과격단체인 IS테러집단이 이슬람 종교의 근간이며, 샤리아 법에는 이도교 여인을 성폭행하고 죽여도 된다고 가르치고 있다”고 일침했다.

이밖에도 협의회는 미세먼지 등 대안 있는 환경정책을 시급히 마련해 줄 것도 바랐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연간 820만 명이 대기오염에 따른 질환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연간 320만 명이 초미세먼지 때문에 사망한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2029년까지 화력발전소 34기를 더 늘리기로 하는 등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이 갈수록 후퇴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그러면서 여야가 정파의 이익을 떠나 정부의 정책에 대해 세심한 감시와 국민을 위한 대안 있는 확고한 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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