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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총연, 제11회 춘계수련회를 개최‘우리의 현실을 바로 보게 하소서’란 주제로
   
 

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대표회장 유영섭 목사, 이하 예총연)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우리의 현실을 바로 보게 하소서(민수기 13:25-33)’라는 주제로 제11회 춘계수련회를 개최하고, 지친 몸과 마음의 재충전 시간을 가졌다.

12일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교단별 족구대회, 저녁부흥회에 이어 13일에는 새벽예배, 특강, 폐회예배 및 기독교교회제모습찾기협의회(기교협) 229차 기도회 등 알차고 내실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12일 개회예배는 심만섭 목사(합동보수연합총회 총회장)의 사회로 시작돼, 대표회장 유영섭 목사가 ‘우리의 현실을 바라보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저녁부흥회에서는 강진명 목사(보수정통총회 총회장)의 사회로 이사장 이순주 목사가 ‘성경적인 감독관’이라는 제하로 설교, 사무총장 반정웅 목사가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13일 새벽예배는 권용태 목사(개혁보수총회 총회장)의 사회, 김의경 목사(열린총회 총회장)의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합니다’라는 주제의 설교, 김상붕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오전특강에서는 신학협의회 부회장 이하영 목사(야웨총회 총회장)가 강사로 등단해 ‘21세기 영적각성을 위한 십계명’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폐회예배 및 기교협 229차 기도회는 김제환 목사(보수총회 총회장)의 사회, 기교협 회장 남윤국 목사(합동개혁총회 총회장)의 ‘사명자여 잠에서 깨어라’라는 주제의 설교, 유영섭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사무총장 반정웅 목사는 “우리 예총연에 소속된 교단과 단체들은 규모에 있어서는 비록 열세일지 모르나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열망과 기도의 열심에 있어서만은 그 어느 곳에도 뒤지지 않는다”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뜨겁게 충전된 영성으로 교단과 지교회가 질적으로 크게 변화되는 회심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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