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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개막작에 <드롭박스>선정
   

오는 5월 10일 시작하는 제1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에 개막작에 다큐멘터리 <드롭박스>가 선정돼 화제다.

<드롭박스>는 30여 년 전 아들이 심각한 장애를 갖고 태어난 것을 계기로 부모에게 버림받는 아이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기로 결정한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의 인생을 따뜻하게 조명한 다큐멘터리로 세상의 편견과 차별을 딛고 가장 따뜻한 가족의 탄생이 시작되는 곳. 우리가 지켜야만 하는 생명이 있는 바로 그곳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지난 2003년 첫 개최 이후 사랑의 가치와 아가페적 사랑을 담아내는 국내외 영화를 소개해온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올해는 ‘위로’를 주제로 소소하지만 비범한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인간 존중에 대한 가치를 일깨워 주고 위안과 위로를 전달하는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며, 총 40편의 영화가 소개된다.

이번 개막작으로 선정된 <드롭박스>는 제9회 샌안토니오기독교독립영화제 대상, 생명존중상과 함께 제5회 저스티스영화제 가장 정의로운 영화상 수상, 제24회 허틀랜드영화제 공식 초청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또한 <드롭박스>는 5월 19일 국내 개봉되어 관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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