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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협, 소외된 이웃위한 ‘사랑의 봉투’ 전달식낮은 자의 자세로 온전한 섬김과 나눔 실천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가 노숙인과 탈북동포, 장애우, 외국인노동자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봉투 전달식’을 지난 11일 강변교회에서 갖고, 낮은 자의 자세로 온전한 섬김과 나눔을 실천했다.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화평교회(이광태 목사)가 광야교회의 노숙인들, 명륜선교교회(이영상 목사)가 한정협의 탈북동포들, UBF(김길수 목사)가 밀알선교단의 장애우들, 대전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가 성남이주민센터의 외국인노동자들,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중국동포교회의 중국동포들을 위해 사랑의 봉투(단체별 20만원씩 7봉투)를 전달했다.

또한 명성교회(김삼환 목사)와 새문안교회(이수영 목사)가 서울은퇴목사회와 전국여교역자연합회의 몸이 불편한 은퇴목회자들, 한국중앙교회(임석순 목사)가 애양원의 음성한센병 성도들에게 각각 사랑의 봉투(20만원씩 7봉투)를 전달하고, 한복협 중앙위원 및 회원들이 북한동포 결핵환자들을 돕기 위해 1천4백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오정호 목사가 이들을 향해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참석자들은 다함께 ‘사랑의 종소리’를 부르며 의미를 더했다.

앞서 드린 예배는 김명혁 목사의 인도로 김삼환 목사가 ‘함께하리라’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임석순 목사가 기도했다. 이어 스티브 린튼 박사(유진벨재단 회장)와 김해성 목사(지구촌사랑나눔 대표), 임명희 목사(광야교회)가 각각 간증했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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