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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목사] 성도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강림절2)
기독교한국신문 | 승인 2015.12.08 08:23

   
▲ 박 소 영 목사
강림절 둘째 주간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초림은 죄 문제 해결이지만 재림은 죄에 대한 심판을 위해서이다. 결국 모든 인생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든 안 믿든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죄 문제 해결은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하신 것처럼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하는 것이다.

마3:19절처럼 회개에 합당한 열매 맺는 자복하고 통회하는 회개를 통해서 죄 문제가 해결된다. 이는 생각을 바꾸고 말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는 변화되고 성장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삶의 변화가 없는 것은 열매 없는 삶이다. 성도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시편 32편 1절 말씀입니다.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처럼 복있는 자, 이기는 자, 죄를 가리움 받는 자로 모든 것을 다 보고, 듣고, 알고 있는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고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한다. 이는 2000년전에 예수그리스도가 인류가 지은 죄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피흘려죽었기 때문이다.

성경이 예수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기록하고 있다. 초림하신 예수님은 스스로 죽으심으로 온 인류를 살렸고 질서 파괴의 죄를 다시 질서회복으로 이루었다. 창1:1-2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선포한다.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7번 반복한다. 4절, 10절, 12절, 18절, 21절, 25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31절 하나님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한다. 하나님의 기준선에 합격이라는 의미이다. 예수님이 여자의 후손으로 이 땅에 오셔서 온 인류의 죄를 담당하시고 대속물이 되어 피흘려죽음으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신다는 사실을 창3:15; 21절을 통해 예언하고 있다. 21절의 ‘가죽옷을 지어(히-아사)’는 어린양이 죽어야 피 흘리고 ‘아사’는 ‘바라’와 같은 ‘창조’의 의미다. ‘아사’ 有에서 有창조를 의미하면서 죄 씻은 인류가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예수님의 강림의 이유다. 이렇게까지 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일까?

그 해답은 성경에 있다. 성경은 전 세계에 가장 많이 읽어진 베스트셀러이다. 이 성경의 내용은 오랜 시간을 거쳐도 변하지 않고 수정되지 않고 참 신이자 한사람의 예수그리스도 이야기를 여러 사람이 서로의 다른 언어와 환경을 가지고 옴니버스 형식으로 쓴 책이다. 성경은 일반 전기물과는 다른 형식이고 오직 하나님이 기록하고자 하는 것만 기록되어 있고 원저자는 성령님으로 하나님 자신이 저자이다. 자신의 마음을 알리고 싶어 인간 수준에 맞추어 글로 쓴 하나님의 목적사이다. 하나님이 피조물인 사람을 불쌍히 여겨시는 사랑의 마음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재림까지 기회를 주신 것이다. 사람이 잘못 된 길로 걸어 갈 땐 다시 돌아오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잘못을 인정하고 자복하고 통회하면서 다시 돌아 올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연합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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