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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가 은혜운동, 성령운동 전개하겠다”한기부 제47대 대표회장 장향희 목사 취임
   
 

“개인이나 공동체의 위기 앞에 미스바에 모여 기도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교회와 민족의 위기 앞에 우리 부흥사들은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는 저부터 솔선수범하여 은혜의 자리를 사모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은혜운동, 성령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제47대 대표회장에 취임한 장향희 목사(든든한교회)의 취임 일성이다.

장향희 대표회장은 ‘성령의 불길을 세계로!’라는 표어를 따라 이 땅에 다시 성령의 강력한 역사를 드러내며 한국교회의 뜨거운 열정을 세계에 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장 대표회장은 “한기부 제주 지부와 필리핀, 미국의 동부, 서부지부를 중심으로 미주 지역과 동남아시아 지역을 망라하여 전 세계를 향한 부흥운동과 선교전략을 확대하는 전 세계를 향한 한기부가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장 대표회장은 “새벽기도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잠자는 영혼을 깨우며 교회성장분과, 군복음화분과, 전도분과 등을 통하여 자비량성회와 군복음화, 목회자 영성회복을 통한 개교회 부흥운동과 민족복음화운동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장향희 대표회장은 “한기부는 명실상부한 한국 6만교회의 영성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우리 주님의 기대하심이 크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게 된다. 지난 46대를 섬기신 직전회장 최영식 목사님과 모든 증경회장님을 비롯한 수많은 헌신자들의 수고와 헌신이 밑거름이 되어 오늘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장 대표회장은 이어 “한국교회의 성장은 세계교회가 다 인정하는 하나님의 축복임을 고백한다. 그러나 그 뒤에는 민족복음화와 구령에 대한 소망으로 밤낮 부르짖었던 믿음의 선배들과 부흥사들의 피와 땀이 있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기부 제47대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식은 11월 30일 든든한교회 대예배실에서 드려졌다. 예배 후 이취임식 진행됐고, 특별기도회와 나눔의 시간도 마련됐다. 양명환 목사의 사회로 김영남 목사의 기도, 김학수 목사의 구호제창, 안준배 목사의 성경봉독, 이용규 목사의 ‘선한 일’이라는 제하의 설교, 배동윤 감독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용규 목사는 설교에서 “한국교회의 지도자는 철저한 신앙적 철학을 가져야 한다. 항상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알고 주체성이 있어야 한다.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등대처럼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앞장서 나가야 한다. 한기부는 훌륭한 부흥사들을 배출한 대표적인 단체다. 한기부가 자타가 공인하는 능력 있는 부흥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취임예식은 윤보환 목사의 사회, 최영식 목사의 이임사, 공로패 증정, 전용범 목사와 정도출 목사의 격려사, 취임패 증정, 장향희 목사의 취임사, 꽃다발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종만 강풍일 김수읍 엄기호 엄정묵 목사가 격려사를, 김요셉 유중현 장대영 심원보 장희열 김조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특별기도회 순서에서는 임준식 목사의 사회로 주광삼 목사가 한기부를 위해, 김연호 목사가 세계복음화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전희종 목사가 나라와 민족통일과 지도자를 위해, 이규철 목사가 부흥사들의 영적각성과 이단척결을 위해, 위대환 목사가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각각 기도했다.

나눔의 시간에서는 정여균 목사의 진행으로 한기부 이사장 송일현 목사가 새출발을 위한 축복기도를 했다.

이재호 기자  c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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