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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코, 사랑의달팽이에 청각장애아동 후원금 전달청각장애 아동이 소리 찾아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독교한국신문 | 승인 2015.11.26 11:22

   
▲ 25일 사랑의달팽이 사무국에서 아람코 오스만 알 감디 대표이사가 사랑의달팽이 김민자 회장에게 ‘저소득층 청각장애 아동의 소리찾기’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세계적인 종합 에너지 및 화학 회사인 아람코(아시아코리아대표 오스만 알 감디)가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에 ‘저소득층 청각장애 아동의 소리찾기’ 성금 5000만원을 지난 25일 사랑의달팽이 사무국에서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아람코의 사업을 하고 있는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고자하는 아람코의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오스만의 알 감디 대표는 “아람코는 여러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번 후원금을 통해 청각장애 아동들이 소리를 찾고,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자 회장은 “인공와우수술을 어린 시절에 받으면 90% 이상 건청인과 비슷한 언어생활을 할 수 있다”며, “이번 후원은 많은 청각장애 아동이 소리를 찾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후원 받은 성금은 총 21명의 아동의 인공와우수술은 수술비와 검사비, 1년간 언어재활 치료비, 보청기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신청은 사랑의달팽이 홈페이지(www.soree119.com)를 통해 하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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