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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개혁 박영길 총회장 “형제들을 모두 모으는 운동을 펼칠 것”

   
 
“개혁총회의 신학적 전통인 성경적 개혁주의 신학을 지키고 발전시키는데 힘쓰겠다. 비성경적 행위인 지방색과 파벌의식과 교권쟁취를 위한 정쟁을 타파하며 개혁주의 신앙정신에 입각해 회개와 용서, 관용의 정신을 바탕으로 화목과 연합운동에 전진하겠다”

예장 개신과 개혁 통합총회 총회장으로 추대된 박영길 목사는 하나님과 모든 총대들 앞에 이렇게 선언하고, 교단부흥과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키로 했다. 또한 총회 산하의 지교회 성장과 발전에 앞장서고, 이단의 침투를 방어하는 일에 적극 힘쓰는 동시에 교회의 세속화 방지에도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박 목사는 “우리 신학의 요람이자 모교이며, 개혁주의 신앙의 본산이 되는 개신대학원대학교의 발전과 후원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위기 상황 가운데 있는 한국교회가 성장 부흥하는데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에 더욱 열심을 다하는 총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흩어져 있는 우리의 형제들을 모두 모으는 운동을 펼칠 것”이라며, “개혁총회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자존감을 높이며 한국교회 내에 개혁총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목사는 또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국가적으로 축하하며 민족번영의 길로 나아가기를 원하고 있다”면서, “한국교회가 남북간의 민족화합과 통일의 길을 여는 초석이 되어야 하고, 예장 개혁총회가 바로 그 주역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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