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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반연, ‘원만한 대인관계 집단상담 교육과정’ 개설6월 1일~7월 13일, 현상규 교수 강사로 나서

(사)낙태반대운동연합(회장 김현철·이하 낙반연)이 위기상담전문가 양성을 위한 상담학교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한 집단상담 교육과정’을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서울 양천구 소재 낙반연 교육관에서 연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모두 7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사로는 현상규 교수(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가 나서며, 일반 시민과 관심자 등 8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교육비는 27만원(회원 25만원, 교재비 별도)으로, 오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낙반연의 상담학교 교육은 위기상담가를 양성을 위한 전문상담교육과정으로, 모두 6개 강좌(상담이론, 상담실습, 가족치료, 인지치료, 집단상담, 위기상담)와 심화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6과목 수료자에게는 낙반연에서 발급되는 ‘위기 상담가 자격증’이 부여되며, 위기임신상담가와 미혼모 멘토로도 활동이 가능하다.

이에 단체는 “집단 속에서의 자신의 관계 패턴과 갈등 그리고 의사소통 과정을 이해함으로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해 자신을 성찰하고, 타인을 이해하기 원하는 일반인과 위기상담가로 활동하기를 원하는 이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낙반연은 생명의 소중함이 사라져가고 있는 우리 사회에 태아의 생명과 진정한 의미의 여성의 복지 실현을 위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낙태를 예방하기 위하여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이다.

그동안 낙반연의 임신출산지원센터는 홈페이지, 전화, 면담상담을 통해 위기임신상담을 진행해 왔다. 특히 병원동행, 의료 서비스, 정서적 지지, 전국 미혼모보호시설 연계 등을 통해 위기의 상황에서 출산을 고민하고 있는 미혼부, 미혼모, 기혼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기임신, 장애아 임신, 낙태후유증, 입양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통해 낙태로부터 여성의 건강과 아기의 생명을 보호하는 일을 해왔다. 또한 위기임신상담으로 아기를 출산하고 입양이나 양육을 결정한 미혼모를 대상으로 이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한 정서적인 지지를 하는 미혼모 멘토링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문의 : 070-4012-3090, 3093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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