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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부흥과 건강한 선거문화 조성 기원세계복음화운동본부 등서 나라사랑 구국기도회
   
▲ 좌측으로부터 고충진 목사, 김인순 목사, 박만규 목사, 이준영 목사

“부흥사 5개 단체가 연합하여 나라와 민족, 그리고 섬기는 교회와 교인들을 위해서 기도한다는 의미 이외에도 오늘 사회적,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문제가 교회의 지도자들의 잘못에 의해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에 대해 회개하는 기도의 자리로…”

정치, 종교, 외교, 문화, 사회 등 어디하나 성한 곳이 없는 나라와 민족, 그리고 나라의 축복을 구하는 2012 나라사랑 구국기도회가 지난 29일 은석교회에서 열려, 한반도의 평화와 경제안정, 한국교회의 부흥을 기원했다.

이 기도회는 세계복음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김형오목사, 사무총장=정광재목사), 한국기독교부흥선교협의회(대표회장=장질수목사, 사무총장=김인순목사), 국민문서선교협의회(대표회장=박만규목사, 사무총장=장대수목사), 하민부흥사협의회(대표회장=이준영목사, 사무총장=김형섭목사), 한국기독교노인선교협의회(대표회장=홍주표목사, 사무총장=이준영목사), 한국기독교부흥선교단체 총연합(본부장=고충진목사) 등 5개 단체가 공동으로 드렸다. 이 기도회는 제18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바른 선거문화의 정착과 어려운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하늘의 지혜를 구하기 위해서 드렸다.

5개 단체는 한국교회 연합기도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 기도회를 통해 한국교회와 국가의 선거문화가 변화되고, 깨끗한 선거풍토가 조성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목적을 두고 열렸다는데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 무엇보다도 이 기도회는 5개 부흥사단체가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하나의 한국교회와 흑색선전 등으로 대통령선거가 잘못 흘러가지나 않을까 염려하며 드렸다.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중심에 있는 부흥사들이 먼저 잘못된 선거문화에 대해 통감하며, 회개의 기도를 드리고, 하늘의 지혜를 구했다.
또한 한파가 몰아닥치는 겨울철을 앞두고, 한국교회 교인들과 국민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가 주기 위해서 열렸다. 또 사회적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계층간의 갈등, 보혁대결, 노사간의 갈등, 지역간의 갈등, 세대간의 갈등 등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국민통합과 사회통합, 그리고 나라의 안정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기도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교인들은, 오늘 국내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재앙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고, 도전한데서 비롯되었다고 회개의 기도를 드렸다. 또한 사회적 갈등을 조장한 잘못, 축복만을 강조해온 잘못, 분열의 중심에 선 잘못, 회개의 기도를 드리지 못한 잘못, 국민통합을 위해서 노력하지 않은 잘못, 소외된 이웃을 외면한 잘못 등을 회개하고, 바른 대통령 선출과 건강한 사회를 위한 하늘의 지혜를 구했다.

그리고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어디하나 성한 곳이 없는 나라와 민족, 평화적인 민족통일과 남북한의 화해, 국토수호,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성장, 소외된 이웃, 섬기는 교회와 교인, 세계 여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교사 등을 위해서 기도했다. 특히 추운 겨울철을 앞두고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과 북한에 고향을 두고 있는 실향민들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무엇보다도 이 기도회는 이해관계가 얽힌 5개 단체가 국가적,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고, 기도회를 가졌다는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수백개로 갈라진 한국교회의 부흥 및 영성단체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는 것으로 목회자와 교인들에게 시사 하는 바가 크다.

이 축복대성회 준비한 고충진목사는 “2012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는 매우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부흥사 5개 단체가 연합하여 나라와 민족, 그리고 섬기는 교회와 교인들을 위해서 기도한다는 의미 이외에도 오늘 사회적,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문제가 교회의 지도자들의 잘못에 의해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에 대해 회개하는 기도의 자리로 마련되었다”면서, “이 기도회는 한국교회 기도운동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 기도회에 참석한 부흥사와 교인들은 자신과 이웃,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했다. 그리고 제18대 대통령선거를 위해서도 한목리로 기도했다. 또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 한국교회의 변화와 부흥을 위한 기도회였다”고 기도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추양지 기자  webmaster@c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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