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는 미사섬이 종착역이 되었으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천혜자원의 미사섬에 전국 유일의 문화타운을 조성한다면 카페와 음악 그리고 추억이 어울러지는 낭만의 거리될 수 있을 것 같네요.
한강View도 멋진더라구요~^^
서울에서 40~50세대들이 자주 갈 것 같네요. 삭제
청주왕백숙2020-09-18 11:58:21
아~ 맞아요~^^
'하남시'하면 다른 건 잘 모르겠고 '미사리카페촌'이 생각나지요.
대학가요제 강변가요제 그때 그시절 전국에서 젊은 연인들이 많이 찾아왔는데....
하남시에서 소중한 하남만의 무형자산을 잘 활용하고 있지 못한 것 같네요. 삭제
아빠꼰대2020-09-16 09:23:20
그때 그시절...'하남시'를 생각하면 미사리 카페촌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가수 윤시내씨 등 통키타시절의 은은한 카페가 그립습니다.
하남시에서 이런 곳을 활성성화 시켜서 문화공간으로 제공한다면 도시 이미지 개선과 함께 405060대까지 하남방문으로 문화의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