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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간, 상산곡IC 양방향진출입 설치국토부 전략환경평가, 상산곡동 주민들 요구 양방향 진출입로 개설 수용키로
박필기 기자 | 승인 2023.05.08 14:39

서울~양평 간 고속도고 신설과 관련, 하남시 상산곡동에 양방향 진·출입로가 개설될 예정이다. 국토부가 그동안 이 지역 주민들이 한 방향 설치계획에 반발, 양방향 설치 요구를 본 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사진은 국토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전략환경평가 결정 내용을 공개했다.

국토부 전략환경평가 결정에 따르면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나들목은 하남시 상사창IC와 상산곡IC를 설치키로 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 남종IC, 양평군 강하IC 등 모두 4곳의 IC를 설치한다.

분기점으로는 하남시 감일JCT와 광주시 북광주JCT, 양평군 양평JCT 3곳이 들어선다.

교량은 하남교 120m, 상산곡1교 60m 등 총 26개소에 4,540m 길이로 설치된다. 또 터널도 총 하남1터널 등 19개소에 1만3,680m가 건설되며 이는 고속도로 총 연장 29km의 절반 가량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차도는 1개소로 감일지하차도 260m가 계획됐다.

특히 그동안 하남시 상산곡동 주민들이 요구했던 상산곡 IC는 당초 예상됐던 서울 방향만 진입할 수 있는 한 방향에서 서울 및 양평 방향으로 양방향을 적용했다.

다만, 하남시와 국민의힘 하남시당원협의회 등 여당 지역정치권이 제기한 고속도로 시점부를 서하남IC로 변경 검토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어 향후 실시설계 등에서 변경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실제로 이번 환경영향평가 심의결과에 따르면 대안으로 계획노선의 시점부를 감일JCT에서 서하남IC 입구사거리 인근으로 변경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감일JCT 설치에 따른 서하남IC의 영향, 계획노선 터널과 인접하는 감일지구 공동주택을 고려한 계획노선의 조정 검토 필요성을 언급했다.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는 1조 4천억원을 들여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을 시점부로 해 양평군 강상면을 종점으로 총연장 29km로 왕복 4차선으로 건설된다. 이 도로는 수도권 제2순환선(화도~양평) 고속도로와 연계하는 국가 간선망 구축사업으로 사업기간은 2020년부터 2031년 완공예정이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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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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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도검토 2023-05-09 16:26:57

    미사아일랜드에 K-스타월드가 들어서면 교통편리가 검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때가서 또 부랴부랴 준비하면 하남시의 행정력 낭비일것 같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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